안성재 “손가락 잘려…3시간 동안 택시 타고 가 봉합수술”

입력 : 2026.01.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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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유튜브 화면 캡처

안성재 유튜브 화면 캡처

안성재가 변형된 손가락에 얽힌 사연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여기가…극락…? 선재스님과 함께 만든 사찰음식 한 상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 시즌2] 리뷰 최초 공개 I 흑백2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안성재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했던 선재스님을 만나러 갔다. 그는 먼저 섭외에 응해준 선재스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선재스님은 문득 안성재의 손을 보며 “근데 손가락이 하나가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 안성재의 오른손 중지 손가락은 손을 다 펴도 꺽여있었던 것.

이에 안성재는 담담히 “손가락 하나가 아니고,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었다”며 “잘려서,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이걸 안 잘랐다. 저희가 강원도에서 있을 때였는데 이걸 잡고서 3시간 동안 택시 타고 가서 하셨다고 말씀을 들었다”고 밝혔다.

선재스님은 안타까워하면서도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고”라고 말했다.

안성재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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