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열 감독의 영화 ‘피렌체’의 포스터. 사진 영화로운형제
김민종·예지원 주연의 영화 ‘피렌체’가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을 넘었다.
‘피렌체’의 배급사 영화로운형제 측은 지난 10일 이날까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수치에서 ‘피렌체’가 누적관객 1만명을 넘었다고 알렸다.
‘피렌체’의 좌석판매율은 개봉일인 7일 13.7%로 동시기 개봉작 중 1위, 박스오피스 10위권 영화 중 3위를 기록했다.
‘피렌체’는 중년의 남성 석인이 상실의 끝에서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 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다. ‘그대 어이가리’로 전 세계 독립영화제 56관왕을 차지한 이창열 감독의 신작이다.
하지만 영화의 손익분기점(BEP)은 20만명으로 아직 갈 길은 멀다. 감독과 배우들은 개봉주 주말 무대 인사로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창열 감독과 김민종, 예지원, 해리 벤자민 등의 배우들과 이탈리아에서 온 배우 세라 일마즈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 CGV강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11일에는 이창열 감독, 김민종, 예지원, 해리 벤자민, 세라 일마즈가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메가박스 상암, 메가박스 신촌 등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