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에보 W6, CES 최고 제품상 수상…해외 매체 호평

입력 : 2026.01.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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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무선 월페이퍼 TV, 홈로봇 등 자사 주요 제품들이 해외 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ES 2026에서 공개한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가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연필 한 자루에 불과한 9mm 대 두께의 디자인에, 세계 최초로 4K·165Hz 주사율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차별화된 무선 전송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이다.  |LG전자

CES 2026에서 공개한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가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LG 올레드 에보 W6는 연필 한 자루에 불과한 9mm 대 두께의 디자인에, 세계 최초로 4K·165Hz 주사율 영상과 오디오를 손실·지연 없이 전송하는 차별화된 무선 전송 기술을 적용한 혁신 제품이다.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에 대해 IT매체 지디넷은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엔가젯은 LG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Best TV)’로 꼽았다.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LG 마이크로 RGB 에보’도 글로벌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은 “풍부하고 생생한 색감과 놀랍도록 아름답고 밝은 화질을 제공한다”며 이 제품을 ’최고의 테크 제품(Best tech product of 2026)‘에 선정했다.

LG전자의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는 CES 2026 주관단체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CTA로부터 스마트홈 분야 혁신상을 받은 LG 클로이드 역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앞서 CTA는 클로이드에 대해 “상황 인식 기술과 사용자의 일상 패턴 학습을 통해 별도의 지시 없이도 적절한 가사 작업을 능동적으로 수행한다”며 “사용자의 가사 노동 시간을 줄여주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로봇”이라 호평했다.

LG전자는 ‘AI 기반 차량용 설루션’으로 CTA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장 기술 경쟁력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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