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왼쪽)와 작곡가 라도. 소속사, MBC캡처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라도와 결혼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신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돌아온 에이핑크(박초롱·윤보미·정은지·김남주·오하영)가 출연했다.
이번 레이스는 ‘금 가방 추격자 : 골드 미 모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세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여러 개의 007 가방 가운데 숨겨진 ‘진짜 금 가방’을 찾아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무려 7년 만에 런닝맨에 출연한 에이핑크는 컴백 전 근황을 전했다. 김남주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7년 만에 복학해서 10년 째 졸업을 못 하고 있다”며 “신예은과 함께 복학했다. 언제 졸업할 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5월 라도와 결혼을 앞둔 윤보미는 멤버들의 축하에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5월 되면 실감난다”고 유부남의 조언을 건넸다.
한편 윤보미와 라도는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7년부터 교제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공개 열애를 인정했고, 올해 5월 결혼식을 발표했다.
런닝맨 화면 캡처
윤보미 자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