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첫 독자 행보, 12일 7시 라이브 예고

입력 : 2026.01.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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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인스타그램 캡처.

뉴진스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다니엘의 대리인 법무법인(유) 화우는 12일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메시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라이브와 관련해 “진행 중인 소송과는 전혀 무관하며, 팬들과의 순수한 소통을 위한 자리”라고 선을 그었다.

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다니엘 인스타그램 캡처.

다니엘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라이브 날짜와 시간을 알리는“for those who watied 12 Jan. 7pm(기다린 사람들을 위해, 1월 12일 7시)”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하였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에서 소박하지만 진솔한 근황을 전하는 한편, 팬들에게 직접 안부를 묻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 캡처.

다니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 캡처.

지난 11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니엘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알려진 계정명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해당 계정은 개설 당시 팔로잉 목록에 올리비아 마쉬 한 명만 등록돼 있었고, 두 계정이 서로 맞팔로우 상태라는 점에서 다니엘의 계정일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해당 계정이 실제로 다니엘의 개인 SNS임이 확인되면서 누리꾼들의 추측은 사실로 드러났다.

한편, 다니엘의 ‘라이브 메시지’는 12일 오후 7시,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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