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부상’ 이강인, 복귀 준비 박차, 하지만…프랑스컵 32강전 출전은 힘들듯

입력 : 2026.01.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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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 캡처

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 캡처

허벅지를 다쳐 회복 중인 ‘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다가오는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32강전 출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11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2025~2026시즌 프랑스컵 32강전을 앞두고 부상 선수들의 최신 소식을 전했다.

PSG는 13일 오전 5시10분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파리 FC와 프랑스컵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PSG 구단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훈련은 함께하지 못하고 개별 맞춤형 훈련을 하고 있다.

캉탱 은장투.  AP연합뉴스

캉탱 은장투. AP연합뉴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플라멩구(브라질)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선발로 나섰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교체됐다. 이후 구단은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이강인의 몸 상태를 알렸다.

이강인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훈련을 재개한 PSG 선수단에 합류했다. 여전히 팀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있지만, 복귀 준비는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다만, 아직 개인훈련이고 팀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한 만큼 이번 32강전 출전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플라멩구전에서 왼손 골절을 당한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도 개인 훈련 중이다. 허벅지 근육을 다친 공격수 캉탱 은장투 역시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질병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루카스 에르난데스.  AP연합뉴스

루카스 에르난데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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