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원 아르노, 낙상 사고 언급 “무대 못 보여줘 아쉬워”

입력 : 2026.01.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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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그룹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아르노가 낙상 사고로 데뷔 무대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아르노는 1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진행된 알파드라이브원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데뷔를 위해 나도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를 못 보여줘서 아쉽다”고 밝혔다.

앞서 아르노는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날 목발을 짚고 무대에 선 아르노는 포토타임 외에는 무대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아르노는 “멤버들과 팬덤에게도 미안하다”며 “빨리 나아서 8명 모두 춤추는 무대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함께 자리한 리오도 “아르노의 빈 공간이 정말 크다”며 “첫 데뷔 무대인데 소중한 멤버가 같이 못하게 돼 아쉬워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모두가 무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답했다.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유포리아’에는 선공개곡 ‘포뮬러’(FORMULA)와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을 포함해 ‘로우 플레임’(Raw Flame), ‘체인스’(Chains), ‘네버 빈 투 헤븐’(Never Been 2 Heaven), ‘시나몬 셰이크’(Cinnamon Shake) 등 총 6곡이 수록됐으며,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낸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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