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과 이별 후 심경 고백 “미련 없이 떠납니다”

입력 : 2026.01.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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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보아가 SM과의 25년간의 동행을 마친 심경을 고백했다.

12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이름인 ‘BoA’ 조형물 위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누리꾼들은 “언니 수고하셨어요. 어딜 가든 응원해요!” “그동안 고마웠다” “보아는 저의 청춘이었습니다”라며 보아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데뷔 이후 25년간 SM에 몸담으며 ‘넘버 원’ ‘마이네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정규 11집 앨범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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