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수순 ‘최강야구’ 이정후 응원에 ‘불꽃투혼’

입력 : 2026.01.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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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말 허도환·이학주 연속 득점

12일 방송된 ‘최강야구’ 방송 화면. JTBC 제공

12일 방송된 ‘최강야구’ 방송 화면. JTBC 제공

JTBC 예능 ‘최강야구’의 브레이커스가 메이저리거 이정후의 응원과 선발 오주원의 호투에 힘입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최강야구’ 133회에서는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최강시리즈’ 1차전 직관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경기 식전 행사에는 이종범 감독의 아들 이정후가 예고 없이 등장해 시타를 선보였다. 이 감독은 “아빠를 위해 이벤트를 해준 아들이 고맙다”며 감동을 표했다.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선발로 나선 오주원은 5이닝 동안 독립리그 대표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압도적인 제구력을 과시했다. 타선에서는 5회말 침묵을 깼다. 허도환의 안타와 강민국의 희생번트, 조용호의 적시타가 터졌고, 이어 이학주가 1타점 3루타를 기록하며 2-0 리드를 잡았다.

이학주는 “팬들의 응원이 보약 같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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