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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광 코치, 롯데 떠나 KT 이강철 사단 퓨처스 합류

입력 : 2026.01.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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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 오랜기간 코치로 활약한 주형광이 KT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  롯데 제공

롯데에서 오랜기간 코치로 활약한 주형광이 KT 코칭스태프로 합류한다. 롯데 제공

프로야구 KT가 이강철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코치진 인선을 마무리했다.

KT는 13일 “2026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강철 감독을 필두로 한 코치진이 1군 선수단을 이끌어 가며, 김호 코치가 1군 QC(Quality Control) 코치로 보직을 이동해 1군과 퓨처스 간 선순환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아울러, 퓨처스 코치진 신규 영입을 통해 포지션 별 전력 강화를 도모하고, 육성군의 파트별 훈련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배터리 코치를 신설했다.

2009년부터 롯데에서 오랜 기간 코치 경력을 쌓아온 주형광 코치가 퓨처스 재활코치를 맡는다. 이영수 코치와 백승룡 코치는 각각 육성군 타격 코치와 수비코치로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계획이다.

KT 1군 코칭스태프

KT 1군 코칭스태프

KT 퓨처스 코칭스태프

KT 퓨처스 코칭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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