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이봉원 씀씀이 폭로…“움직이는 농협, 돈 없으면 대출까지” (짠한형)

입력 : 2026.01.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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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개그맨 최양락과 지상렬이 이봉원의 통 큰 씀씀이를 폭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짠한형’ 출연 당시의 에피소드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정호철은 이봉원에게 “저번에 나오셨을 때 2차로 이동할 때 조언도 너무 많이 해주셨다. 같은 차 타고 가면서 조언을 해주셨다”며 “근데 욕도 너무 많이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에 이봉원은 “2차를 갔나?”라며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정호철은 “(이봉원이) ‘얘기 좀 해라. XX야.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런 조언을 하셨다”고 당시를 흉내 냈다.

최양락 역시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그날 우리가 이 자리에서 하지 않았나. 그래서 (이봉원이) 이미 취해서 제작진들한테 만 원씩 주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네가 그날 돈이 제일 없었다. 근데 돈을 뭐 재벌처럼 뿌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던 지상렬은 “봉원이 형은 가장 큰 문제가 ‘움직이는 농협’이라는 거다. 있으면 그냥 꺼낸다. 바닥까지 꺼낸다. 출금할 게 없어도 다 대출하면서 꺼낸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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