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이냐” 이봉원, ‘강제 성형’ 최양락 폭풍 디스 (짠한형)

입력 : 2026.01.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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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개그맨 최양락과 이봉원이 서로의 성형 사실을 두고 폭로전을 벌였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따따블로 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봉원은 최근 신봉선을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봉선이를 이번에 봤는데 정말 예뻐졌더라. 얼굴에 뭐를 많이 맞긴 했다. 본인도 ‘오빠, 저 뭐 많이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더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에 염경환은 “그런 얘기를 자꾸 하면 양락이 형님이 옆에서 듣기 힘들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봉원은 “아 맞다. 얼굴이 다 땡긴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최양락은 억울하다는 듯 “난 모른다. 자고 있었을 뿐이다. 자고 깼더니 붕대가 감겨 있더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봉원은 “프랑켄슈타인이냐”며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최양락은 “넌 안 했냐”고 되묻자, 이봉원은 “난 코만 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얘는 얼굴 전체를 다 했다”며 맞받아쳤고 “한 게 이렇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봉원은 “성형이 아니라 코가 너무 낮아서 안경이 자꾸 흘러내려서 한 거다. 정형외과적 시술에 가깝다. 치아는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다급히 해명했다.

최양락 역시 자신의 시술에 대해 “팽현숙 씨의 작품이지, 나는 몰랐다. ‘잠이 올 거예요’ 하더니 눈 떠보니 얼굴에 붕대가 감겨 있더라”며 “머리도 5천 모 정도 심었다. 그것도 팽현숙 씨가 재워서 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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