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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부인’ 고민시 복귀한다…영화 ‘모럴패밀리’ 출연 확정

입력 : 2026.01.13 11:28 수정 : 2026.01.1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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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연합뉴스

고민시. 연합뉴스

배우 고민시가 학폭 논란 이후 영화 ‘모럴패밀리’로 복귀에 나선다.

1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스포츠경향에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마이데일리는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럴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영화로, 고민시는 극 중 가족의 가장 김선지 역을 맡는다. 차갑고 똑 부러지는 성격 속에 여린 면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작품은 2018년 연극으로 먼저 선보인 바 있으며, ‘세자매’를 연출한 이승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촬영은 다음 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고민시의 동창이라고 밝힌 이가 ‘배우 고○○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후 지난 8월 고민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일탈을 즐거워하며 철없이 학창 시절을 보낸 학생이었음을 스스로 가장 잘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적으로 없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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