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사주 궁합 공개 “둘은 운명…이병헌은 언행 조심”

입력 : 2026.01.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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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사주 궁합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이민정이 역술가 허구봉을 만나 자신과 가족의 사주풀이를 듣는 모습이 담겼다.

허구봉은 “민정 님은 옛날에는 배울 점이 있는 남자를 좋아했을 거다. 애송이 같은 사람 못 만난다” 라면서도 “그런데 ‘왜 이병헌이랑은 결혼이 됐냐’ 추측하자면, 그가 알기 쉽고 한결같은 남자라서다”고 말했다. 이민정의 사주팔자 상 결혼 시기로도 둘은 운명이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이민정 MJ’ 캡처.

이민정은 “이병헌 씨가 80살까지 바쁘다는 소문이 있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이에 허구봉은 “(이병헌은) 저지르고 나서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부담은 덜하다. 자기가 좋아서 계속 일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병헌은) 매체에서 볼 때 능글맞은 면이 있지만, 일 할 때는 자기 자신에게 융통성이 없고 혹독한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허구봉은 이민정과 이병헌이 궁합이 잘 맞는 이유를 말했다. 그는 “(이민정이) 고민을 얘기하는데 같이 빠져드는 사람이면 위험하다. 그런데 이병헌은 잘 웃어 넘어가서 심각한 이야기 같아도 끝날 때쯤 ‘별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병헌에 대해 허구봉은 “2027년에서 2028년 넘어갈 때 언행에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벌어질 건 벌어지겠지만, 그래도 활동이 멈추지 않는 걸 보면 그래도 활동을 한다. 큰일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8월 10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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