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영이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 피팅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드레스 여러 벌 입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라며 “(웨딩)촬영을 이미 마쳤지만 팬들의 ‘원픽’이 궁금하다. 느낌을 참고해 본식 드레스 고를 때 반영해 보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영상 속 김지영은 총 9벌의 드레스를 차례로 시착하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클래식한 실루엣부터 러블리한 디자인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신부 얼굴에 드레스가 묻히는 건 처음 본다”, “드레스가 다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얼굴이 이긴다”, “내가 왜 남의 여자 드레스를 골라야 하냐”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드레스마다 다른 매력을 완성한 김지영의 비주얼에 감탄이 이어지며 ‘원픽’ 투표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김지영은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사람은 없을 예정”이라며 촬영 이후 체중이 3.7kg 늘었다며 임신한 근황도 솔직하게 전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김지영은 지난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인 윤수영 대표다. 두 사람은 2월 1일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