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통 잘라 쓰는 알뜰한 일상…‘인간 이영애’ 면모 화제

입력 : 2026.01.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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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스킨케어 루틴을 공유하며 화장품을 알뜰하게 사용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생얼주의’라는 문구와 함께 세안부터 마스크팩을 붙이는 과정까지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모습은 뷰티 인플루언서를 연상시켰다.

이영애는 “저의 스킨케어 루틴. 쉽게 꺼내지 않았던, 오래 쌓아온 저만의 단계”라며 세안부터 마무리 케어까지 총 6단계에 이르는 관리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공개된 루틴에는 주 1~3회 스크럽 사용, 상황에 따라 다른 클렌징 방식 등 실사용 팁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마스크팩에 남은 세럼을 끝까지 짜내 얼굴에 바르고, 사용한 크림 용기를 가위로 잘라 내부에 남은 내용물까지 꼼꼼히 사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관리법보다 남은 제품까지 알뜰하게 활용하는 현실적인 모습이 오히려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인스타 캡처.

이영애 인스타 캡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스크팩 안에 든 세럼까지 꽉꽉 쓰는 게 진짜 공감된다”, “크림 통 잘라 쓰는 모습에서 생활감이 느껴진다”, “이영애도 우리랑 똑같이 쓴다”며 친근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마약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주부 역할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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