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지옥도는 더 지옥 같이, 역대급 격투장까지”

입력 : 2026.01.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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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솔로지옥’ 제작진이 시즌5의 매력을 전했다.

김 PD는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제작발표회에서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것 너무 감사하다. 또 ‘솔로지옥’을 MC들 리액션 보려고 본다는 반응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 MC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먼저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제 ‘흑백요리사2’가 성황리 마무리됐지 않나. 큰 틀에서 경쟁 리얼리티라는 장르인데, 잘하는 사람이 나와서 경쟁하는 건 재미가 없을 수 없다”며 “요리 잘하는 분들이 ‘흑백요리사’ 나와서 경쟁하고, 운동 잘하는 분들이 ‘피지컬100’ 나와서 경쟁하고, 인기 있다 하는 분들이 ‘솔로지옥’ 와서 경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인의 매력이나 능력보다는 케미가 제대로 터지면 그 어떤 개인도 막을 수 없는 파급력 생기는 것 같다. 이번 시즌도 어디서 케미가 터질지 눈여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지 PD는 “역대 최다 출연자가 나온다. 캐릭터와 관계성이 훨씬 강해졌다”며 “아무래도 시즌5까지 오면서 변주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즌1, 2에서 느꼈던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많이 담아보려고 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김 PD 역시 “초반 시즌의 분위기를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다. 노을 질 때 모여서 이야기하는 풋풋한 느낌을 다시 살려보자 했고 대신 지옥도가 좀 더 지옥 같을 수 있도록 더 힘들게, 그러면서도 감성 있게 만들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덱스가 항상 남성 출연진들 좀 제대로 싸웠으면 좋겠다고 제안해. 이번에 역대급 참호 격투장을 만들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솔로지옥 시즌5’는 한국 예능 사상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데이팅 예능이다.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리얼리티쇼로, 한국 예능 프로 중 첫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흥행 성적을 이어오며 프리지아, 덱스 등 스타를 탄생시키고 있다. 시즌5는 한층 더 농밀하고 드라마틱해진 출연진들의 서사로 더 큰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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