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커버 모델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얼루어코리아는 14일 장원영이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와 함께한 협업으로, 촬영한 2월호 커버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한겨울의 정점에서 촬영됐음에도, 차분한 온기와 단단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장원영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절제된 태도로, 지금의 자신을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배리가 장원영을 앰버서더로 선정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화보라는 점에서 이들의 만남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특히 배리의 캐시미어 아이템은 이번 화보의 중요한 축이다. 스코틀랜드에서 오랜 시간 축적된 공정으로 완성된 배리의 캐시미어는 장원영 특유의 단정하면서도 유연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캐시미어 보닛햇을 비롯해 편안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룩들은, 장원영이 가진 현재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배리에 대해 “편하면서도 예쁘고, 예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있는 옷이라서 너무 좋았다”고 전하며, 특히 마음에 들었던 착장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번 <얼루어 코리아> 2월호는 지금 가장 단단한 얼굴의 장원영, 그리고 시간을 거쳐 완성된 배리의 캐시미어가 만난 기록이다. 장원영의 인터뷰 전문과 화보 전체 컷은 <얼루어 코리아> 2월호 및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원영. 얼루어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