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시즌 코치진 확정…‘왕조’ 겪은 전형도·윤명준 코치 복귀

입력 : 2026.01.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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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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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이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확정했다. 지도자 혹은 선수로 두산 왕조 시절을 경험한 전형도·윤명준 코치가 퓨처스리그(2군) 코치진에 합류한다.

1군은 김원형 감독을 중심으로 홍원기 수석 코치, 손시헌 퀄리티컨트롤(QC) 코치, 정재훈·가득염 투수코치가 호흡을 맞춘다. 이진영 코치는 1·2군 타격 총괄 코치를 맡고 조중근 타격 코치, 손지환 수비 코치가 새 시즌을 준비한다.

지난 시즌 수석 코치를 맡았던 고토 고지 코치는 작전(3루) 코치로 옮긴다. 임재현 주루(1루) 코치, 조인성 배터리 코치, 천종민·조광희·유종수 트레이닝 코치가 담당한다.

퓨처스 팀은 니무라 토오루 총괄 코치가 보직을 유지하며 육성을 책임진다. 오노 카즈요시·조웅천 투수 코치가 호흡을 맞추고 이도형 타격 코치가 새 시즌에도 함께 한다.

2011년부터 7시즌 동안 두산 코치로서 왕조를 이끈 전형도 코치가 8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2군 수비 코치로 활동한다. 김재현·서예일 작전·주루 코치, 김진수 배터리 코치, 이덕현·곽성욱·권범준·김용우 트레이닝 코치가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다.

재활·잔류군은 권명철·조경택·김동한·윤명준 코치가 맡는다. 윤명준 코치는 2012년부터 11년간 두산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우승 반지 3개를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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