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안정환 “스포츠 스타 편견 깰 것…서장훈 뛰어넘길”

입력 : 2026.01.14 16:34 수정 : 2026.01.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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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JTBC ‘예스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정환이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JTBC ‘예스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정환이 스포츠 스타들에 대한 대중의 고정관념을 깨고, 후배들이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는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창수 CP, 김동욱 PD를 비롯해 서장훈, 안정환, 박태환 등 출연진들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정환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서장훈과 함께 후배들을 이끄는 코치 역할을 맡았다. 그는 “스포츠인들이 생각하는 이미지가 딱딱하다고들 생각하시는데, 평상시 생각이나 마인드가 굉장히 독특하고 재밌는 분들이 많다”며 후배들의 숨겨진 매력을 강조했다.

이어 “출연하는 후배들이 장훈이 형이나 저를 뛰어넘는 순간이 오길 바란다”며 “진실된 웃음이 나올 때 진짜 웃긴 것이라는 판단 기준을 가지고 후배들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규 예능 ‘예스맨’은 운동선수 출신 레전드들이 서장훈, 안정환 코치 아래 예능력을 겨루는 잔혹 생존전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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