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수 CP. JTBC 제공
최창수 CP가 2026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스포츠와 예능을 결합한 ‘예스맨’의 차별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는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최창수 CP를 비롯해 서장훈, 안정환, 기보배, 박태환 등 프로그램의 주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CP는 이번 프로그램이 일회성 기획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그는 “2월부터 시작되는 올림픽 단독 중계에 맞춰 스포츠 예능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파일럿 편성을 받게 됐다”며 “JTBC가 중계권을 가진 만큼 올림픽 관련 자료화면을 마음껏 활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계올림픽 이후 북중미 월드컵까지 이어지는 스포츠 전시 체제에 발맞춰 ‘예스맨’이 스포츠 예능으로서 붙박이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신규 예능 ‘예스맨’은 운동선수 출신 레전드들이 서장훈, 안정환 코치 아래 예능력을 겨루는 잔혹 생존전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