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유식 눈물에 울컥 “오빠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까” (환승연애4)

입력 : 2026.01.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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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화면 캡처

환승연애4 화면 캡처

유식이 민경과 데이트 중 눈물을 보였다.

14일 공개된 TVING 예능 ‘환승연애 시즌4’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X와의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민경은 유식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이동하던 중에 눈물을 보였고, 유식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자신을 챙겨주는 모습에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유식은 민경과 데이트 내내 민경을 챙겨줬다. 민경과 유식은 과거 함께 갔던 오이도와 영종도, 나트랑을 이야기했다.

민경은 유식에게 “나가면 뭘 제일 먼저 하고 싶어?”라며 “한국 가면 뭘 제일 먼저 하고 싶어”라고 물었다. 유식은 “모르겠네, 한국 가면?”이라고 말하다 끝내 눈물을 보였다.

민경은 그런 유식을 보며 입을 삐쭉이고 “왜, 왜 울어”라고 말했다. 민경도 감정이 북받쳐오르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유식은 눈물을 참은 채 말없이 민경의 그릇에 고기를 올려줬다.

민경은 “나는 한국 가면 오빠랑 하이디라오 먹고 싶어”라고 말했고, 유식은 다시 고개를 숙이고 끝내 울기 시작했다.

유식은 인터뷰룸에서 “{너무 오랜만에 같이 마주보고 밥을 먹으니까. 그냥 옛날 생각 진짜 정말 많이 나고. 제가 만났을 때만큼 잘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많이 느껴졌고”라며 “너무 많이 힘들게 한 것 같아서 좀 많이 미안했습니다. ‘진짜 못된 사람이었겠다’라고 생각이 들고”라고 말했다.

민경은 “뭔가 마지막 식사인 것 같았어요. 유식이 오빠는 제 눈물 버튼이란 말이에요”라먀 “근데 유식이 오빠가 앞에서 그렇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같이 무너지면서 그 모습을 보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말했다.

환승연애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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