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공구 논란 후 밝은 근황…“행복한 시간”

입력 : 2026.01.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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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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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밝은 미소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15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어무 보고 싶었던 공연 ~~ 우리 애들이 선물로 보여줬어요 ㅎㅎ 정말 재밌었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공연 관람 후 포토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유의 따뜻하고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며, 건강을 회복해가는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미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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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1월 유방암 진단 이후 방사선 치료와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달, 박미선은 SNS를 통해 건강식품 공동구매를 시작했고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상업적 활동이 성급하다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일었다. 특히 유방암 환자에게는 특정 베리류 섭취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욕심이 과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논란이 커지자 박미선은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본의 아니게 이번 일로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렸다. 제가 생각이 짧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저도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서 아직도 모르는 게 많음을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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