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내게여자야’ 캡처.
‘누난 내게 여자야’ 띠동갑 커플이 탄생해 화제다.
12일 KBS 2TV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 최종화에서 구본희·김무진, 고소현·김상현, 김영경·김현준까지 세 커플이 성사됐다. 그 중 구본희·김무진 커플은 12살 차이를 뛰어넘은 달달한 케미로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최종화에서 김무진은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져서 깜짝 놀랐다”라며 구본희를 반겼다. 그 모습에 한혜진은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냐. 왜 내 주변엔 없냐”라며 최종커플의 꽁냥거림을 부러워했다.
‘누난내게여자야’ 캡처.
구본희가 김무진에게 데이트 때 만들었던 커플링을 끼고 왔냐고 묻자, 김무진은 “반지 하고 왔죠. 난 항상 하고 다니는데”라며 달달함을 더했다. 한혜진은 “둘이 결혼한대요?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서 한 번도 흔들림 없이 여기까지 와서 결국에 최종커플까지…”라며 운명적인 만남에 감탄을 표했다.
‘누난내게여자야’ 캡처.
누리꾼들은 구본희·김무진 커플을 향해 “무진이 너무 설렌다” “본희누나 너무 예쁘다” “너무 이쁘고 멋진 커플이다” 라며 둘의 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는 커리어를 위해 사랑을 미뤘던 누나들과 그들에게 진심을 전하는 연하남들의 로맨스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17일 ‘누난 내게 여자야’의 출연진들의 스페셜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이 웨이브에서 단독 공개된다. 특히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한 최종 커플들의 근황도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