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韓 축구 탄식’ 이강인 ‘복귀 불투명’···허벅지 부상 후 1월 초 회복 전망→현실은 ‘5경기 연속 결장’ 유력

입력 : 2026.01.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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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중 부상으로 교체된 이강인. DAZN 캡처

2025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중 부상으로 교체된 이강인. DAZN 캡처

PSG 이강인. 구단 홈페이지 캡처

PSG 이강인. 구단 홈페이지 캡처

이강인은 아직 허벅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지금 이강인은 허벅지 부상 문제로 회복 중이다. 이 부상은 지난 12월 18일에 당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카타르 알 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에서 CR 플라멩구와 맞대결에서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2-1) 끝에 승리했다.

이강인으 해당 경기 선발 출전했다. 플라맹구는 이강인을 집중 견제했다. 전반 20분 알렉스 산드루가 이강인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주심은 경고(옐로카드)를 꺼냈다. 이어 전반 35분 곤살로 플라타가 이강인의 허벅지를 강하게 타격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강인은 잠시 후 다리에 문제가 생겼다. 경기 도중 더 이상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잔디 위에 주저앉았다. 결국 전반 35분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이강인과 곤살로 플라타의 충돌 장면. DAZN 캡처

이강인과 곤살로 플라타의 충돌 장면. DAZN 캡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중 부상으로 교체된 이강인. DAZN 캡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중 부상으로 교체된 이강인. DAZN 캡처

경기 후 PSG는 “이강인은 플라멩구와 경기 중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이강인이 2026년 1월 초반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제 2026년 1월이다. 그러나 이강인의 복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PSG는 다가오는 17일 오전 5시 LOSC 릴과 리그 경기를 치른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선수들 몸 상태를 언급했다.

엔리케 감독은 “지금 선수들의 몸 상태는 지난해와 비교할 수 없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시즌과 달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며 “2월에는 체력 관리에 투자할 시간이 많지 않을 수 있다. 우리는 그런 상황이 익숙하다”고 말했다.

같은 날 PSG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은 부상 소식을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직 팀 훈련에 복귀하지 못했고 맞춤 프로그램에 따라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이강인이 아직 부상 회복을 못 한 만큼, 사실상 5경기 연속 결장이 유력하다. ‘풋몹’은 이강인의 부상 복귀 시점을 1월 후반기로 전망했다. 과연 이번 달 안에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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