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이어 후덕죽도 ‘유퀴즈’ 촬영…SNS 글까지 화제

입력 : 2026.01.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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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 인스타그램 캡처.

후덕죽 인스타그램 캡처.

임성근에 이어 후덕죽 셰프까지 ‘유퀴즈’에서 유재석과 만남을 가졌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백수저 후덕죽 셰프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 소식을 알렸다.

후덕죽은 “어제 유퀴즈 촬영을 마쳤다”며 “추운 날씨에도 유재석과 제작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너무 즐거웠다”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덧붙였다.

후덕죽 인스타그램 캡처.

후덕죽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후덕죽이 하얀 조리복을 입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지은 채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자리한 MC 유재석 역시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성근 셰프에 이어 ‘흑백요리사2’ 출연자 가운데 두 번째로 유재석과 만난 인물이 후덕죽 셰프가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후덕죽은 ‘흑백요리사2’에서 ‘TOP 3’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57년간 중식 분야에서 경력을 쌓으며 국내 중식계에서 손꼽는 거장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의 총괄 셰프로 재직 중이다.

후덕죽 인스타그램 캡처.

후덕죽 인스타그램 캡처.

‘유퀴즈’ 촬영 소식촬영 소식과 함께 후덕죽의 인스타그램 소개 글도 관심을 모았다. 그는 자신의 계정 프로필 글을 통해 “소속도 매니저도 없다”며 “영상 역시 직접 총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용이 다소 허술하더라도 요리만 해오던 사람이라 그렇다고 봐달라”는 글을 덧붙여 소탈한 면모를 드러냈다. 글 말미에는 특유의 인자한 웃음을 떠올리게 하는 “허허허”라는 표현도 함께 적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후덕죽 특유의 옛 서울식 말투를 흉내 내며 “인스타를 ‘맨들면’ 맛이 좋겠구나”라며 “글만 봐도 목소리가 들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후덕죽이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는 16일 시즌3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넷플릭스는 시즌3에서는 각 식당을 대표하는 요리사 4인 1조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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