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과 美 깜짝!’ 손흥민 ‘대사건’ 터진다···단, 3개월 활약으로 MLS 파괴한 SON “2026 풀시즌? 이미 엄청난 사건 터진 셈”

입력 : 2026.01.17 02:00 수정 : 2026.01.1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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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33

손흥민. 433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다가온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부터 MLS 사무국까지 벌써 손흥민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15일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을 집중 조명했다.

LAFC의 공식 팟캐스트 진행자 맥스 브레토스는 “손흥민이 LAFC에서 첫 풀시즌을 보낸다. 이건 그야말로 엄청난 사건이다”라며 “그를 보기 위해 많은 축구 팬이 이곳에 왔다. 그는 구단의 모든 것을 바꿔놨다. 모두가 인정하는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이 지난해 8월 LAFC 합류한 시기는 정말 정신이 없었다. 그는 비행기에서 내리고 곧바로 입단식을 치렀다. 그리고 시카고 원정을 떠났다. 이후 거의 모든 경기 선발출전까지 했다”며 “손흥민은 LA에 완전히 정착했다. 확실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시즌도 훌륭했지만, 새 시즌에는 그보다 더 잘할 것이란 기대가 있다”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손흥민. SNS

손흥민. SNS

LAFC 손흥민. AP연합뉴스

LAFC 손흥민. AP연합뉴스

최근 2026시즌을 앞두고 LAFC 선수들이 휴가를 마치고 구단으로 복귀했다. LAFC는 지난 1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훈련장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일부 선수를 소개하며 새 시즌 전망을 바라봤다.

여기서도 손흥민을 극찬했다. LAFC는 “손흥민은 2025시즌 MLS 최고의 신입생 후보 3인 중 한 명이었다. 그는 MLS에 적응한 것이 아니다. 파괴했다. 플레이오프 포함 13경기에서 12득점 4도움을 터트렸다”며 “그가 경기장에 있으면 68.9분마다 득점에 관여했다. 2025시즌 MLS 최우수선수(MVP)를 받은 리오넬 메시만이 그를 앞섰다”고 조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LAFC에서 함께 25득점 8도움을 합작했다. 손흥민의 득점 중 하나는 2025 MLS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며 “손흥민의 첫 풀타임 시즌은 무엇을 예고하고 있을까”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LAFC 손흥민. AFP연합뉴스

LAFC 손흥민. AFP연합뉴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손흥민. 게티이미지 코리아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손흥민. 게티이미지 코리아

MLS도 리그 대표 간판스타로 우뚝 올라선 손흥민에 기대가 크다. MLS 사무국은 지난 6일 “LAFC는 2024년 여름 올리비에 지루를 영입했다. 자신들만의 모델을 시도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얻지 못했다”며 “그리고 2025년 또 다른 글로벌 스타 손흥민을 영입했다. 그 선택은 분명히 성공적이다”라고 시작했다.

또 “밴쿠버 화이트캡스도 지난여름 토마스 뮐러라는 독일 슈퍼스타를 영입하는 예외적인 선택을 했다. 이것도 효과가 확실히 있었다”며 “뮐러는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의 스타 군단처럼 MLS에서 우승컵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12개월 안에 두 팀 모두 추가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도 마찬가지로 LAFC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LAFC는 다가오는 2026시즌 손흥민에게 기대가 크다. 이미 엄청난 사건을 안겨줄 것이라고 이야기했을 정도다. MLS 사무국도 손흥민이 LAFC 소속으로 우승컵을 구단에 안겨줄 것을 의심하지 않고 있다.

과연 2026시즌 손흥민은 어떤 경기력으로 많은 축구 팬에게 충격과 감동을 안겨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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