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에 서운함 폭발 “비싼 루이비통 캐리어 사줘도 안 써”

입력 : 2026.01.17 09:06 수정 : 2026.01.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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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결혼기념을을 둘러싼 일화를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아조씨 결혼 기념 선물 대작전 (ft.에르메스, 크롬하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의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의 결혼 기념일은 1월 9일로, 제작진이 “결혼식 날짜랑 결혼 기념일이 다르냐”고 묻자 그는 “혼인 신고한 게 1월 9일이고 결혼식을 올린 건 10월 18일”이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1월 9일을 결혼 기념일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때가 처음 만난 날이다. 처음 만난 날로부터 2년이 지난 후에 혼인 신고를 했다”며 “그렇게 의미가 깊은 날인데 잊어버렸다. 몇 년 동안은 남편이 꽃을 챙겨주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노 시호는 “몇 년째 되는 해에는 결혼 기념일이 지나고 3일이나 지난 뒤에 남편이 ‘뭔가 까먹은 게 있다’면서 그제서야 기억해내더라”며 “심지어 한 번은 1월이 결혼 기념일인 걸 알면서도 ‘왜 1월 9일에 결혼했지?’라고 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 결혼 5년 차 기념일 당시를 떠올리며 웃픈 일화를 전했다. 야노 시호는 “기념일을 맞아 루이비통에 갔는데 우연히 한정판 색깔의 캐리어가 있었다. 진짜 비쌌지만 기념이니까 샀다”며 “‘SA(성훈 아키야마)’라고 이니셜도 새겼는데 안 쓴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결국 내 캐리어가 돼버렸다. 그래도 진짜 예쁘다. 같은 트렁크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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