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국대’ 김민경 “몸이 만신창이…더 이상 운동할 마음 없어” (민경장군)

입력 : 2026.01.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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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장군 화면 캡처

민경장군 화면 캡처

타고난 운동신경으로 태극마크까지 달았던 김민경이 운동에 선을 그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민경장군’에는 ‘최현우 마법사가 점쳐주는 신년 운세 [2026년 민경장군 결혼 발표 성지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민경은 신년을 맞아 포춘쿠키와 해결책으로 운세를 봤다. 김민경은 “올해도 부지런히 돈을 벌 수 있나요?”라고 물은 뒤 포춘쿠키를 뜯었다. 포춘쿠키 안에서는 ‘새로운 기술이나 스킬을 배우는데 도전하세요’라는 답변이 나왔다.

김민경은 “또 도전이네”라며 실망했고, 제작진은 “새로운 운동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경은 “나는 더 이상 운동할 마음이 없는데. 나이를 먹었어. 나도 이제 몸이 만신창이야”라며 진저리를 쳤다. 그러면서 “진취적이면서 뭔가 새로운 걸 해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인 것 같다”고 정리했다.

한편 김민경은 2022년 11월, 코미디언 중 최초로 사격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화제를 모았다. 김민경은 국제실용사격연맹(IPSC)의 ‘2022 IPSC Handgun World Shoot’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 여성 부문 최종 51위에 올랐다. 당시 김민경이 출전한 대회에는 100여개국에서 16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장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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