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화면 캡처
최주환이 정근우의 플레이에 대해 비속어를 내뱉었다.
17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가 진행됐다.
이날 김준현, 이찬원은 정근우를 반기면서 “악마의 2루수. 악마라는 별명이 어떻게 붙게 된 거냐”고 물었다.
정근우는 “팬들이 이제 어떤 타구든지 다 잡아서 아웃시킨다고. 악마다 해서 악마의 2루수가 되었습니다”라며 웃었다. 이에 이찬원은 “정근우 선수는 우리 또 후배 야수들이 봤을 때 어떤 선수입니까?”라고 물었다. 최주환은 “말이 필요 없는 전설의 2루수죠. 너무 배울 게 많았다”라고 했다.
김준현은 “딱 쳐서 안타다 했는데 잡아내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최주환은 마치 야구장에 있는 듯 정근우에 대해 자체 묵음으로 마음을 표현해 웃음을 줬다. 이에 김준현은 “욕 아니냐. 100% 빠지는 타구인데 딱 잡으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주환은 “그런 다이빙 캐치 할 때나 다 잡아버리니까 비속어가 안 나올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불후 화면 캡처
불후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