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못한 일” 코르티스, NBA 친구 됐다

입력 : 2026.01.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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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K팝 최초 공연

NBA 아시아 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NBA 아시아 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얼굴이 되어 전 세계 농구 팬들과 소통한다.

NBA는 18일(현지시간)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를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NB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팬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명인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탁으로 코르티스는 경기 및 공식 행사 참석, 콘텐츠 제작, 브랜드 의류 및 MD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리그 홍보 활동을 펼친다. 코르티스는 “데뷔 초 상상조차 못 했던 이정표”라며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협업을 통해 팬들을 만나게 되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NBA 아시아 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NBA 아시아 홍보대사로 선정된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특히 코르티스는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2026 NBA 올스타 주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농구와 K팝의 시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웨인 창 NBA 아시아 총괄 디렉터는 “K팝은 열정과 창의성 측면에서 NBA와 공통점이 많다”며 “LA 올스타 행사는 전 세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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