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김숙과 요리대결에서 패배…충격 결과 (사당귀)

입력 : 2026.01.1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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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김숙이 ‘기내식 신 메뉴 대결’에서 ‘흑백요리사’ 시즌2 4위의 실력자 정호영 셰프를 이기며 대파란을 예고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6%(이하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18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1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정호영 셰프, 김숙, 양준혁의 ‘제1회 미식 워크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호영과 김숙, 양준혁이 팀을 나눠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을 펼친다. 기내식 메뉴의 로열티가 걸린 이번 요리대결에서 ‘방어조림’을 준비한 김숙이 정호영 셰프가 준비한 ‘특제 솥밥’을 물리치는 파란을 일으켜 백수저 정호영을 멘붕에 빠뜨린다.

KBS 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 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 셰프는 최근 요리 서바이벌 게임에 백수저로 출전해 기라성 같은 셰프들을 모두 물리치고 무려 4위를 차지한 국내에서 가장 핫한 셰프 중 한 명. 이번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에서는 일본어로 되어 있어 곤약 구입에 애를 먹은 김숙과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구분하지 못하는 양준혁과 대결하며 “내가 그동안 대결을 많이 해봤지만 긴장감이 1도 없다”며 “내가 질 리가 없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이견 없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인 상황.

반면, 김숙은 남다른 캠핑 사랑으로 다년간 캠핑 요리를 즐겨해온 ‘사당귀’의 안방마님이자 우리나라 대표 개그맨. 심지어 취미로 모아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대결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즉석밥을 어떻게 익히는지 모르는 양준혁과 한 팀이 되어 양준혁 뒤치다꺼리까지 해야 하는 숙명을 지니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 셰프 순위를 뒤흔들 이번 맞대결에서 김숙은 어떻게 이길수 있었던 것인지, 뜻밖의 숨은 요리 고수로 재 탄생된 김숙이 내친김에 ‘흑백요리사 시즌3’까지 도전하게 될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반전과 멘붕을 오간 희대의 ‘기내식 신메뉴 대결’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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