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하나 떼어낸 것이 액땜” 장영란, 소름 돋는 무속인 점사에 ‘경악’ (A급)

입력 : 2026.01.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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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장기 떼어낸 덕에 명 길어졌다…살 빼지 마라, 복 나간다”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영화 ‘파묘’의 실제 모델인 고춘자·이다영 무속인 고부를 만나 파란만장한 신년 운세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점사에서는 장영란의 과거 수술 이력이 언급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장영란의 점사를 보던 이다영 무속인은 갑자기 “장기 하나가 없는지 물어보자”며 장영란의 건강 상태를 짚어냈다. 이에 장영란은 당황하며 “맞다. 나팔관을 적출했다”고 인정했다.

무속인은 “본래 사주에 있어야 할 장기 하나를 떼어냈는데, 그 덕분에 오히려 명대감을 하고(액땜을 하고) 목숨을 살리는 형국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이어 무속인은 장영란에게 “절대 살을 더 빼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 복이 다 나간다”며, 지금의 체격을 유지해야 건강과 복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병오년)에는 “성형 정도가 아니라, 몸에 칼을 대야 할 정도의 사고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가족운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갔다. 무속인은 장영란의 남편 한창 씨에 대해 “영란 씨가 없으면 못 사는 사람”이라며 각별한 부부 금슬을 언급하면서도, 남편의 건강을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특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목에서 장영란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무속인은 아버지에게 빙의한 듯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가 장영란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공주”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또 “아버지가 계시던 집에 물건이 너무 많이 남아 있어 아버지가 미련 때문에 떠나지 못하고 계신다”며, 어머니의 건강과 아버지를 위해 2027년경 새로운 문서(집)를 잡아 어머지 집을 이사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장영란은 연신 감탄하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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