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자숙’ 엄태웅 근황…발리서 가족과 밝은 미소

입력 : 2026.01.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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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SNS캡처

윤혜진 SNS캡처

방송인 윤혜진이 남편인 배우 엄태웅의 근황을 전했다.

윤혜진은 17일 자신의 SNS에 “손은 다 낑가 붙어서 왜들 저러고 있는 걸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태웅 가족은 바다를 배경으로 셋이 함께 손을 부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엄태웅은 사진에서 오랜만에 밝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엄태웅은 2016년 1월 마사지 업소녀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 수사 결과 A씨가 업주 B씨와 공모해 엄태웅에게 합의금을 뜯어내기 위한 것으로 조사돼며 엄태웅은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다만, 엄태웅은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한 혐의가 인정돼 벌금 100만원 형을 받았다.

엄태웅은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며 살겠다”며 자숙의 기간을 가졌으며, 지난해 9월 영화 ‘마지막 숙제’개봉과 함께 연예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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