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과 마지막 키스는…” 박군, 이혼설·별거설 해명 (미우새)

입력 : 2026.01.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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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화면 캡처

미우새 화면 캡처

가수 겸 리포터 박군이 현영과의 이혼설을 해명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충북 괴산에 텐트를 치고 혼자 지내는 박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아내 한영과 결혼 후 , 잠적설, 별거설, 이혼설 등에 휩싸인 상태였다.

이날 이상민, 임원희는 박군이 지내고 있는 컨테이너 하우스를 찾아 밖의 상황을 전했다. 박군은 “그동안 온갖 루머가 있었다. 지방에서 리포터 일을 하면 이틀은 밖에 있어야하는데 집에 가는 게 오래 걸리니까 중간에 거처를 만든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상민은 “김종민은 지방에서 행사를 해도 서울에 꼭 들린다”고 말했지만, 박군은 “거긴 신혼이고”라고 답했다. 임원희는 “4년이면 얼굴 잠깐 보러 들어갈 때 아니냐”고 물었지만, 박군이 “형은 몇 년 차에 이혼했냐”고 묻자 당황하며 “2년 됐을 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우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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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은 “전 결혼한 지 한 40년 된 것 같다. 그만큼 아내가 편하고 좋다”며 “아기 때문에 아내가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엄청 힘들다. 그것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고 그게 아니어도 엄청 예민하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소리에도 반응한다. 그걸 얘기했더니 스킨십리스라는 말이 나왔다”며 “요즘도 집에 가면 ‘여보, 왔어’라며 포옹해준다”고 전했다. 박군은 한영과의 카톡 대화를 공개했고,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 “이틀 전”이라고 답했다.

이상민과 임원희는 내친김에 한영과 전화 연결도 시도했다. 한영은 “전 모르고 있다가 누가 댓글에 이혼하지 말고 잘 살라고 해서 뒤늦게 가짜 뉴스를 알게 됐다”며 “저희는 진짜 아예 아무 문제가 없다. 부부끼리 티격태격 맞춰가는 것도 없으면 남 아니냐. 혼자 생각이 많은 것 같더라”고 했다.

미우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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