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버전 영상 공개 호응
챌린지 열풍 타고 차트 순항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븐틴 도겸과 승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의 도겸과 승관이 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연기로 신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겸·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의 에필로그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배우 이유미와 노상현이 출연한 시네마 버전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영상에서는 두 멤버가 직접 출연해 홋카이도의 설원을 배경으로 어긋난 사랑의 아픔을 연기했다.
특히 이번 곡은 지난 12일 발매 이후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며 정통 발라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도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승관의 섬세한 감정선이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탔다는 분석이다.
한편, 19일에는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를 수 있는 ‘DKSK 노래방’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행 중인 듀엣 챌린지와 맞물려 팬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