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캡처.
코미디언 홍윤화가 체중 40kg 감량에 성공하자, 남편 김민기가 통 큰 선물을 했다.
19일 SBS 예능 ‘동상이몽2’에서는 홍윤화의 다이어트 결과와 이를 축하하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홍윤화는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 10돈 금팔찌를 사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약 3주 만에 다시 금은방을 찾았다.
‘동상이몽2’ 캡처.
금은방 사장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금 시세가 3주 전보다 올랐다. 현재 한 돈에 약 91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3주 전 시세는 한 돈에 약 87만 원. 하지만 김민기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아내를 위해 10돈 금팔찌를 쿨하게 결제했다.
김민기의 선물에 홍윤화는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터뜨렸고, 이를 지켜보던 김민기 역시 울컥한 표정을 지었다. 홍윤화는 “절대 안 팔고 오래오래 간직할게”라며 감동을 전했다.
‘동상이몽2’ 캡처.
이어 9개월 만의 치팅데이를 맞아 두 사람은 고깃집으로 이동했다. 김민기가 “또 뭐가 먹고 싶었어?”라고 묻자, 홍윤화는 “나 두바이! 두바이 초코 케이크”라고 답했다. 이에 김민기는 “뒤에 봐봐”라며 두바이 초코 케이크와 두바이 쫀득 쿠키, 두바이 쿠키 등 최근 화제를 모으는 ‘두바이 디저트 세트’를 서프라이즈로 준비해 또 한 번 감동을 안겼다.
이는 앞서 두 사람이 함께 러닝을 하던 중 홍윤화가 최애 빵집 앞에서 “두바이 초코를 먹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낸 것을 김민기가 기억해뒀다가 몰래 사 온 것이었다. 이를 지켜보던 신기루는 “민기 진짜 착하다. 저렇게 많이 사 가는 사람도 처음이었을 것”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