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홍지윤이야?”···‘현역가왕3’ 시청률 요동

입력 : 2026.01.2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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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누룽지 캬라멜’ 결성해 맹활약

박영규 깜짝 섭외 ‘카멜레온’ 열창

‘현역가왕3’에 출연한 가수 홍지윤. MBN 방송 화면

‘현역가왕3’에 출연한 가수 홍지윤. MBN 방송 화면

가수 홍지윤이 MBN ‘현역가왕3’에서 압도적인 기량과 리더십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홍지윤은 지난 2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본선 2차전 1라운드에서 팀 ‘누룽지 캬라멜’의 리더로 출격했다. 경연에 앞서 대국민 응원 투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우승 후보의 입지를 굳건히 한 그는 빈예서, 소유미, 구수경, 강혜연으로 팀을 꾸려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이날 홍지윤은 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등장해 “누룽지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는 재치 있는 멘트로 기선을 제압했다. 특히 배우 박영규를 ‘미니 콘서트’ 흑기사로 깜짝 섭외해 그의 히트곡 ‘카멜레온’ 무대를 함께 꾸미는 승부수를 띄웠다.

또한 노라조의 ‘고등어’ 무대에서는 실제 고등어 모형을 소품으로 활용한 B급 감성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빈예서와의 듀엣곡 ‘오동동타령’에서는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다. 다채로운 매력을 쏟아낸 ‘누룽지 캬라멜’ 팀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240점 만점에 232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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