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빌런이야?” 질타 그 후…‘나는 솔로’ 29기 영식 회사도 퇴사?

입력 : 2026.01.21 10:35 수정 : 2026.01.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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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영식이 직장에서 퇴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Plus·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영식이 퇴사했다는 내용의 글이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0일 게재됐다.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29기 영식이 퇴사했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수요일 방송 이후 목·금요일에는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잠시 회사에 들러 인사만 한 뒤 자리를 떠났다”며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다만 실제 퇴사 여부와 정확한 시점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해당 의혹은 지난 14일 방송 이후 불거진 태도 논란과 맞물리며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영식은 데이트 직후 다른 여성 출연자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낸 데 이어, 숙소에서 쉬고 있던 영숙까지 불러내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일관성 없는 태도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현직 교수’로 소개된 영숙은 영식에게 “대체 왜 그래?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어!”라며 “너 빌런이야? 사회생활 똑바로 해야지!”라고 강하게 질타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NA·SBS Plus ‘나는 SOLO’ 예고편 캡처

ENA·SBS Plus ‘나는 SOLO’ 예고편 캡처

이 가운데 오는 21일 방송 예고편에는 영식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담겼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는 ‘솔로 나라’ 마지막 날 아침 직접 준비한 김치찌개를 들고 여자 숙소를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며 영숙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캡처.

방송 이후 출연자의 태도 논란이 현실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블라인드’ 에는 “방송에서 논란의 원인이 된 행동은 있었지만, 이후 과도한 비난과 인신공격으로 직장까지 영향을 받았다면 그 책임이 시청자에게도 있다”, “사람 관계에 서툴렀을 뿐 인신공격까지 갈 사안은 아니다”라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분에서 영식의 태도를 두고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었던 가운데, 이후 이어진 과도한 비난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이 자성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퇴사 소식이 사실이라면 마음이 좋지 않다”, “멘탈 관리 잘하고 잘 지내길 바란다” 등 영식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29기 연상·연하 특집 ‘나는 솔로’는 21일(수) 밤 10시 30분 방송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있다. 해당 회차는 SBS Plus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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