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앞섶 오픈 논란에 “원래 안 하기로 한 콘셉트”

입력 : 2026.01.21 11:29
  • 글자크기 설정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셰프 손종원의 패션 매거진 아레나 화보를 두고 뜻밖의 해프닝이 전해졌다.

20일 SNS X(구 트위터)에는 손종원이 해당 화보의 노출 콘셉트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채 촬영에 임했다는 내용의 글이 20일 게시됐다. 전날 공개된 화보에서 손종원의 앞섶이 과하게 열린 스타일링이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당황스럽다는 반응이 나온 바 있다.

SNS X캡처.

SNS X캡처.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은 손종원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라망시크레’를 방문해 손종원에게 화보에 대해 물어본 일화를 공개했다. 글에 따르면 누리꾼이 “셰프님 화보는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자, 손종원은 “원래 하지 않기로 했던 콘셉트였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로 이런 대화를 나눴는지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화보를 둘러싼 해프닝이 전해지며 손종원의 이미지와 스타일링을 두고 다양한 해석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출 콘셉트가 평소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어색하게 느껴진다”며 “손종원의 매력은 탄탄한 피지컬과 요리할 때 본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라고 화보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반면 “당초 계획과 달리 현장에서 체형을 보고 (앞섶을 과하게 오픈해도 되겠다고)스타일링이 조정된 것 아니겠느냐”는 등 유쾌한 반응도 나왔다.

한편 손종원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라망시크레와 이타닉가든을 이끄는 총괄 셰프로, ‘흑백요리사2’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