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동생들의 반란···코르티스, 미국서 ‘음원 잭팟’

입력 : 2026.01.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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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NBA 콘서트 헤드라이너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빅히트 뮤직의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활동 종료 4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4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 17위로 재진입했다. 특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 대비 17계단 뛰어오른 13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공식 활동이 끝난 지 4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이례적이다. 코르티스는 스포티파이에서도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와 수록곡 ‘FaSHioN’이 각각 누적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최근 4년간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유일하게 ‘억대 스트리밍’ 곡을 2개 이상 보유한 팀이 됐다.

코르티스는 ‘프렌즈 오브 더 NBA(Friends of the NBA)’ 자격으로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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