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만에 결혼 결심” 29기 영철♥정숙 “임신 준비 중” (나는 솔로)

입력 : 2026.01.22 09:09 수정 : 2026.01.22 10:54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캡처.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영철과 정숙이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에서 웨딩 촬영 장면이 공개된 가운데, 방송 직후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29기 출연진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해당 라이브에는 최종 커플이자 현실 커플로 발전한 영철과 정숙도 함께 출연해 결혼을 앞둔 근황과 방송 비하인드를 전했다.

영철은 같은 날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만난 지 18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며 “지금은 부부의 이름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정숙이 밥을 너무 잘해줘서 10kg 정도 쪘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저희가 행복해 보이는 거 같다”며 “다음에는 관리를 좀 해서 나타나겠다”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 방송 캡처.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이날 영철은 연상 여자친구인 정숙을 부모님께 소개했는지 묻는 말에 “정숙님은 아직 저희 부모님을 직접 뵙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께는 이미 허락을 받았다”며 “저희 둘이 살아가는 문제고, 제가 가장이 될 사람이기 때문에 중심을 잡고 빠르게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소신을 전했다.

정숙은 결혼을 앞둔 현실적인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사실 저희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이를 빨리 낳고 싶어서 신혼여행도 아직 잡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철이 담배를 피우는데, 임신 준비 기간만이라도 끊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정숙은 육아 계획에 대해 “물론 함께 육아하겠지만, 상황상 제가 아이를 돌봐야 한다면 기꺼이 감당할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철과 정숙은 ‘나는 SOLO’ 29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진 뒤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