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하 PD 인스타그램 캡처.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출연진의 송별회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김인하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지막 방송을 기념한 송별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공개된 최종 선택 결과에 따르면 지현–원규, 우진–지연은 재회를 택해 재결합에 성공했으며, 유식–현지, 윤녕–백현은 환승을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눈길을 끈 대목은 송별회 사진 속 참석자였다. 누리꾼들은 사진에 현지, 백현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은 것이다. 현지는 인스타그램 게시 이후 악플이 이어지며 참석을 자제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고, 백현의 경우 현재 윤녕과 커플일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전 연인이 함께한 자리가 부담이 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김인하 PD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재결합에 성공한 지현–원규 커플은 송별회 자리에서 합동 생일 파티를 열기도 했다. 김인하 PD가 게시한 짧은 영상 속 두 사람은 각자 생일 케이크를 들고 축하를 받았고, 원규가 지현의 볼에 입을 맞추는 다정한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동안 뽀뽀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 “둘이 영원히 행복하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환승연애4’는 21일 최종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 선택 이후 이들이 ‘현실 커플’로 이어질지, 출연진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