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빠진 ‘환승연애4’ 쫑파티, 지현♥원규는 뽀뽀 “쪽”

입력 : 2026.01.22 09:29 수정 : 2026.01.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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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하 PD 인스타그램 캡처.

김인하 PD 인스타그램 캡처.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 출연진의 송별회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김인하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마지막 방송을 기념한 송별회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공개된 최종 선택 결과에 따르면 지현–원규, 우진–지연은 재회를 택해 재결합에 성공했으며, 유식–현지, 윤녕–백현은 환승을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눈길을 끈 대목은 송별회 사진 속 참석자였다. 누리꾼들은 사진에 현지, 백현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은 것이다. 현지는 인스타그램 게시 이후 악플이 이어지며 참석을 자제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고, 백현의 경우 현재 윤녕과 커플일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전 연인이 함께한 자리가 부담이 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김인하 PD 인스타그램 캡처.

김인하 PD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재결합에 성공한 지현–원규 커플은 송별회 자리에서 합동 생일 파티를 열기도 했다. 김인하 PD가 게시한 짧은 영상 속 두 사람은 각자 생일 케이크를 들고 축하를 받았고, 원규가 지현의 볼에 입을 맞추는 다정한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동안 뽀뽀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 “둘이 영원히 행복하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환승연애4’는 21일 최종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종 선택 이후 이들이 ‘현실 커플’로 이어질지, 출연진들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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