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괴물 투수 류현진도 곡기를 끊게 만든 미국 출산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케이윌은 배지현에게 “제가 이 프로그램을 하긴 하지만 전 미혼남이어서 ‘결혼하면 어때요?’라는 취지로 물어보긴 한다”며 “결혼 생활 행복하시냐”고 물었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이에 배지현은 잠시 당황하는 듯 하더니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다. 신혼 때 한 팀으로 미국 생활 했던 것도 기억에 너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 낳고 나서는 진짜 육아 동지로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지현과 류현진은 슬하에 2020년생 딸과 2022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배지현은 “이때가 제일 힘들 때라고 하긴 하더라”라고 말했고, 케이윌은 “미운 4살 이런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배지현은 “미운도 아니고 저는 ‘미친 4살’이라고 한다. 남편도 늘 운동이 (100배) 편하다고 한다. 지금은 남편이나 저나 똑같다. 육아가 많이 힘들어서 이 풍파를 함께 이겨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