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화면 캡처
지성이 이장원을 풀어줬다.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 7화에서 사채업자로 분장한 이한영(지성)은 허동기(신현종)의 부탁으로 추용진(이장원)을 죽이지 않았다.
그는 추용진을 풀어주며 “허동기는 내 돈을 갚을 때까지 무사해야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손댔다가는”이라며 그를 위협한 뒤 떠난다.
앞서 이한영은 추용진에게 “사형을 선고한다”며 바위를 떨어트리려했다. 허동기는 그런 이한영에게 “잠깐만요. 저 놈을 풀어주세요, 그냥 풀어주세요”라며 “저 놈은 제 아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 저 놈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세상이 알아야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한영은 “법을 믿습니까? 이제야 싱크홀에 빠트렸는데”라고 물었다. 허동기는 이제 묻는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 한다. 이한영은 그럼 재판을 해야겠다며 마스크를 벗고 자신을 소개한다.
한편 풀려난 추용진은 상처를 입은 채 부하에게 치료를 받는다. 그는 허동기를 24시간 감시하라고 말한다.
판사 이한영 화면 캡처
판사 이한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