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WBC에서 대회를 치르는 콜롬비아 대표팀. AP연합뉴스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콜롬비아 대표팀에 비보가 전해졌다. 대표팀 발탁됐던 우완 투수 장 에레라가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이다.
AP 통신이 24일 전한바에 따르면 에레라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도핑 검사에서 스타노졸롤 양성 반응이 나왔다.
에레라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에 소속되어 있지만 빅리그 승격은 한 번도 되지 않았다. 지난해 3월에 열린 WBC 예선에서 콜롬비아 대표로 등판해 WBC 대회 출전에 공헌한 바 있다.
콜롬비아는 WBC A조에 속해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쿠바, 파나미 등과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