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자바르니 SNS 통해 공개
이강인 연인으로 알려진 박상효씨를 비롯해 PSG 선수들 연인과 관계자들의 모임. 안젤리나 자바르니 인스타그램 계정
이강인(PSG)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씨가 남다른 친화력을 보였다.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나의 여성들”이라며 절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박상효씨가 포함됐다. 그를 비롯해 주앙 네베스(PSG)의 연인 마델리나 아라강이 포함됐다. 그를 비롯해 프랑스 출신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 엘리사 마타타도 포함됐다. 엘리사 마타나는 PSG와 협업을 이어오는 등 구단과 연관이 깊은 인물이다.
사진을 올린 안젤리나 자바르니 역시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로 구단을 대표하는 부부이기도 하다.
사실상 PSG 구단과 연관이 있는 인물들의 모임으로 박상효씨는 이강인의 연인으로 해당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강인과 박상효씨는 이강인 친누나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대표 선수와 재벌 5세의 열애라는 점에서 대중의 큰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명품 매장 데이트 목격담에 이어 PSG 동료 파트너들과 사교 모임을 갖는 등 사실상 공개적인 열애 행보로 전환된 것으로 풀이된다.
프랑스 타국 생활을 하는 이강인에게도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PSG와의 계약이 2028년 6월 남아 있는 이강인은 최근 이적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상태다. 이에 PSG는 이강인 이적 불가 의사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