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리즈가 출연진들에게 단순한 인지도를 넘어 ‘인생 역전’의 발판이 되고 있다.
‘솔로지옥5’에 출연 중인 육상선수 김민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폭발적으로 급증하면서, 과거 출연자 이시안이 언급했던 “월 1억 수입” 발언까지 다시금 소환되며 이른바 ‘솔로지옥 효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민지는 방송 초반부터 압도적인 비주얼과 존재감으로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러한 화제성은 곧장 SNS 영향력으로 직결됐다. ‘솔로지옥5’ 공개 전 약 45만 명이었던 김민지의 팔로워 수는 28일 기준, 70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단기간에 팔로워가 25만 명 이상 폭증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연애 프로그램 출연의 파급력이 다시금 화두에 올랐다.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출연 이후 인플루언서로서의 입지는 물론, 수입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육상선수 김민지 인스타그램.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래서 다들 연프에 목매는구나”, “웬만한 로또보다 낫다” 등의 반응과 함께, 앞서 ‘솔로지옥4’ 출연자 이시안이 고백했던 ‘월 1억’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2025년 10월 8일 공개된 신동의 유튜브 채널 ‘근본채널’의 ‘동동포차’ 영상에서 이시안은 ‘솔로지옥’ 출연 이후 극적인 수입 변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출연 후 수입이 몇 배나 뛰었냐”는 신동의 질문에 “한 달 정산 기준 뒤에 ‘0’ 하나가 더 늘었다”며, “월 1,000만 원 벌던 수준에서 1억 원을 찍기도 한다”고 사실상 인정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튜브 예능 ‘동동포차’ 캡처.
이러한 전례는 ‘솔로지옥’ 출연이 단순한 예능 출연을 넘어, 인지도 상승과 수익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인생 역전’의 대표적 통로로 인식되는 계기가 됐다.
시즌5의 주역 김민지 역시 글로벌 팬들의 관심 속에 팔로워가 폭증하며 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상황. 그가 ‘솔로지옥2’의 덱스, ‘솔로지옥4’의 이시안을 잇는 차세대 ‘연프 스타’로서 활동 반경을 넓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