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화면 캡처
솔로나라 30기가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는 영호가 30기의 시작을 알리며 남자 출연자 중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날 영수를 본 데프콘은 “멀리서 보면 많이 피곤해 보이는 BTS 지민 느낌? 많이 피곤한 지민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과 송해나도 동감했다. 영수는 닮은 사람이 있냐는 말에 “사람보다 동물을 닮았다는 말을 더 많이 들었다. 낙타나 타조를 닮았다더라”고 말했다.
PD는 화장을 한 거냐고 물었고 “선크림만 발랐다”며 “속눈썹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소주 2~3병 정도”라며 다이어트 중이라 음주를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운동하는 영상이 나왔다.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영수에 이어 영호와 영식이 등장했다. 영호는 한국적인 미인을 원한다고 말했고, 영식의 직업은 변호사로 궁금한 점이 있냐고 묻자 “촬영 중에 업무 전화를 받거나 노트북을 해도 되냐”고 물을 정도로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였다.
네번째 참가자는 영철이었다. 영호는 영수에게 “이름의 뜻을 다 아냐”고 물었고, 영수는 “오기 전에 공부했다”고 말했다. 영철은 “영철의 의미가 뭐냐”고 물었고, 영수는 “영철은 약간 상남자 이미지”라고 말했다. 이에 영철은 수줍은 듯 웃었다.
영철은 대학교 시절부터 33살까지 11년간 장기 연애한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처음 사귄 여자친구랑 사귀고 싶었다. 상대가 먼저 이별을 고했고 붙잡았지만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크리스토퍼의 긴장을 풀어줬던 엘사 동생 안나를 예로 들며 “그런 배려를 해줄 수 있는, 당연히 저도 배려해줄 거고”라고 말했다.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영철은 핸드폰에 자신이 부른 노래를 수백곡 저장해놓고 있었다. 그는 그 중 노래 하나를 들려주며 “여친이랑 헤어지고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화면에서 영철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안나’가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음은 풍채가 가장 좋은 광수가 등장했다. 광수는 최근 화성에 40평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상형으로는 눈이 예쁜 분이 좋다며 “눈이 큰 것도 좋고, 눈웃음이 예쁜 분도 좋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개업 4년 차의 세무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마지막 연애에 대해 거래처에 갔다가 담당직원과 잘 됐지만 상대편 부모님의 반대로 결혼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출연자중 24기 정숙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