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 연습생 시절 극한 다이어트 고백 “42kg 찍고 감각 없어져” (오키키)

입력 : 2026.01.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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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그룹 빌리의 츠키와 문수아가 연습생 시절 겪었던 극한의 다이어트를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얼음만 먹고 일주일 버틴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츠키와 문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상의 주제는 ‘다이어트’였다. 허성범은 두 사람에게 “멤버 수가 많은데, 다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문수아는 “시기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저는 비교적 안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가비는 “너무 생활화돼 있어서 스스로 모르는 걸 수도 있다”고 덧붙였고, 문수아도 “맞다. 지금은 루틴처럼 굳어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를 들은 정재형은 “처음 습관으로 만들 때는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츠키는 “연습생 시절 함께 지냈던 언니와 함께 한 방법인데 츄파춥스 사탕 세 개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으며 4~5kg씩 감량한 경우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문수아 역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했던 다이어트 중 가장 최악의 방법은 얼음만 먹고 일주일을 버틴 거였다”며 “어리니까 가능했던 거지, 절대 따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시 회사에서 처음으로 인바디를 잰다고 해서 더 빼고 싶다는 생각에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수아는 “물도 무겁게 느껴져서 하루 종일 얼음만 먹었다. 3일째까지는 괜찮았는데, 4일째부터는 걷는 감각이 사라진 느낌이었다”며 “계단을 오르는데 몸이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았고, 이상하게도 그때는 가볍게 느껴졌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때 몸무게가 42kg이었다.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고 나서야 ‘이런 방식은 절대 못 하겠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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